이쁜 그녀의 절제된 신음소리와 뒤척임... 그리고 꽉끼는 쪼임
떡생각에 갈까말까 한참을 고민 고민....음......ㅋㅋㅋ
가기로 맘먹고 간김에 시원하게 싸고와야겠다 싶어
전화하니 두시간 정도 대기있다하네요
그뒤로 느긋하게 예약잡고 분당 오슬로 입성~~ 계산하고 청하를 만나러 갑니다
먹음직스런 청하의 몸매...모양좋은 가슴좋아하시는 분들이 실제로보면 눈 풀릴듯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청하의 눈빛이 바뀌면서
제몸을 유린하네요
자세를 바꿔 부드러운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지나
밑으로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청하의 축축한느낌..ㅋㅋㅋ
흐느끼는 청하의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
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청하..
정상위로 시작해서 청하가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
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청하의 큰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
청하 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청하의 얼굴 표정을 보니,
흥분한 청하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서서히 청하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
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청하의 신음소리,
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
매력적인 청하의 엄청난 떡감에 사로잡혀 한동안은 빠져나오지못할듯 싶습니다
인기있는 언니들은 다 이유가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