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야간방을 조용히 혼자 다녀왔습니다ㅋㅋ
요즘 후기로 핫했던 보드리를 보려고 왔는데
2시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ㅋㅋ
무대뽀로 와서 당연한 사태....
어느새 생긴 지명손님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다고
2시간 정도는 뭐 이쁘다면 기다릴수 있지요.
긴 기다림이지만 이런게 또 안마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실장님 손에 탕방으로 입성하고
보드리는 160cm 정도 키에 가슴도 이쁘고
뽀얀 피부에 전혀 선수 같지 않은
민간인 여동생 같은 풋풋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말로 설명 할 수 없습니다. 피부는 또 왜케 좋은지....
전 너무 맘에 들어서 정말 하마터면 바로 쌀뻔 했네요..ㅡ.ㅡ
벗은 몸만 봐도 코피가 터질거 같고 바로 쌀뻔합니다 ㅋㅋ
69자세에서 보드리는 사까시 저도 보드리한테 열심히 보답해주고 언니도 움찔 거리면서 느끼는
액션 보여주더니 키스를 하며 cd장착 후 위에서 먼저 시작합니다.
무작정 세게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제가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움직입니다.
바로 느낌이 와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저도 천천히 속도조절하며 움직입니다.
귀엽게 민간인 필 느낌의 보드리 얼굴 위에서 보니깐
눈이 반쯤 풀린 상태에서 소곤대는 신음소리가 섹시하고 미치겠더군요.
뜨겁게 키스 하면서 달리기 마치고 보드리가 품에 쏙 안겨서
계속 제 것 손으로 만지는데 보드리와 정말 헤어지기 싫더군요.ㅠ.ㅠ
정말 시간적 여유만 있었으면 연장이라도 했을 것 같습니다.
보드리가 다시 씻겨주고 마지막 헤어질 때는 세상 슬프더군요
다음에 또 볼때까지 안뇽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