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플리나는 프로필 사진보다 더 이쁘고 매력이 진짜 넘친다~
아주 존나 먹음직스러운스타일 !
이쁘다고했더니 씩 웃어주는게 왜이렇게 귀여운지 ㅋㅋㅋ
말캉한 가슴을 부드럽게 돌려주며 신나게 빨아재기니까 플리나도 몸을 베베꼬며 흥건해짐!ㅋㅋ
이제 시작할때가 된거같아 삽입하고 신나게 달려봤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저는 무조건 또 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진빠지게 제대로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