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안잊어주셨네요 ㅎㅎ 여자친구랑 헤어지자마자 찾아왔슴당

오랜만에 전화하니까 왜이렇게 오랜만에 전화주셨냐며 친절하신건 여전..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내상입었다고 장난치니까 오늘 대박사이즈로

보내주신다며 120분 해달라네욬ㅋㅋ 뭐 60분이랑 얼마 차이 안나서

바로 예약하고 텔잡고 씻고 기다렸습니당

사실 텔잡고 예약하는게 맞지만 전 단골이라 알아서 해주시네욤

오늘 오셨던분이 너무 인상깊었는데 일단 외모는 귀염상이지만

서비스에 들어갈땐 눈빛이 야릇하고 섹시한게 진짜 맛있어보였네요

두번째로 마인드는 상타치? 거의 잘해줍니다 해달라는건 다받은듯

특히나 ㄸㄲㅅ가 진짜 예술이었는데 혀가 안까지 들어가요 .. ㄷㄷ

마사지충 형님들 많을까봐 말씀드리면 여긴 왠만한 관리사가

전부 마사지를 잘합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는듯 여기만

한 50번 이상 방문했는데 마사지 진짜 잘해요 이건 보장함 !

그리고 피부가 하얀게 진짜 대꼴이었는데 일반적인 태국 피부톤이아님..

뭐 서비스도 적극적이고 하드한데 외모까지 이쁘니까 대만족이었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예전처럼 주2~3회 달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