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s/m 플레이 경험해 보고 강하고 묘한 감정을 절로 생김
s/m은 생각만 해봤지 해본적 없어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바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방에서 대기 후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친절하게 리드하시는 야옹이언니!
처음하는거지만 그래도 기왕 할거 기억남게 받아보고 싶어서
처음해보지만 그래도 강하게 해도 상관 없으니 편하게 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하니
야옹이 언니가 상황극쪽으로 추천해주시고 그리고 시작된 SM 놀이 ㅎㅎ
저는 주인과 노예컨셉에 당하는 성노리개 컨셉으로 잡으며
급 돌변한 야옹이 언니 포스에 몸을 맡깁니다
야옹이 언니가 침대에 눕히고 나서 손을 스타킹으로 묶으면서 시작!
야옹이 언니가 화가난 목소리로 너 다른녀 ㅂㅈ에 쌌어! 라고 화를 내시면서
풋으로 얼굴과 거기를 자극하며 욕하면서 침을 내게 먹게하고
그러면서 따른 여자 ㅂㅈ에 내 ㅈ액을 다시는 싸지 말라면서
제 ㄲㅊ를 그대로 흡입하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러고 나서 콘 착용 바로 삽입 후 후배위 자세에서 한번 앞으로 한번!
그리고 트램플링이라는 뭉개기 경험하기 힘든 모드인데
처음 경험하는거 화끈하게 경험하고 오네요
야옹이 언니가 끝나고 처음해보는거 맞냐면서
다음번엔 강도를 더 올려서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ㅎㅎ
글을 잘 못써서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기억속에 강한 인상을 남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