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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방문 찐 후기 함 올려봅니다
다다다도도

오늘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평소랑 다르게 상동역으로 이야기를 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것이기도 하고 한동안 일에 치이고 하는 바람에

위로할 시간도 없었고 물도 고일대로 고여 있었기에

눈팅으로만 야맵에서 보던 스타벅스에 방문하기 위해 그랬습니다.

간단하게 식사와 술을 하고 바로 스타벅스에 전화를 겁니다.

주소를 문자로 남겨줘서 바로 달려갑니다.

입구 부분은 깔끔한 듯 하나 락커룸은 쪼금??? 깔끔하진 않습니다.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가 이어집니다.

나와서 대기하고 했다는 분들 후기가 많던데 그렇지 않습니다.

구석 구석 깨끗하게 씻느라 늦어져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씻고 나오자마자 안내를 받습니다.

안내를 받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쌤이 입장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압과 좋은 실력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진짜 마사지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속도도 그렇고...

마사지 쌤 이름을 물어보질 않아 적지는 못하지만

조금 작은 체구의 분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몸이 풀리는 느낌?

조금 아플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뭉쳐있었다는 뜻 아닐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찜질팩이 뒷 온 몸에 올라 옵니다.

목, 등, 어깨, 팔,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그리고 마사지 쌤이 발로 압을 가해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 때 노곤노곤해져서 잠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돌아눕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후기처럼 존슨 혹은 똘똘이를 만져주지는 않습니다.

쌤마다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립선 마사지를 아주 충실히 이행해줍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매니저가 들어올 줄 알았지만...

NO!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후기에 낚임?

어쨌든 엎드려 있으래서 엎드려 있으니 매니저가 들어오고

엉덩이부터 애무가 시작됩니다.

엉덩이 쪽은 간지럽기만 하고 감흥이 별로 없었던 터라

이 부분을 매니저도 느꼈는지 바로 돌아 눕게 하고

립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아주 충실히 이행해주지만 한동안 경험이 진짜 너무 없었던 터라...

제대로 스지 않으니 아주 성실히 세우기 위해 노력해줍니다.

벌떡 섰지만 이제 됐다 했는데 전립선 마사지 탓인지,

그동안 물을 빼지 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발사 신호가 금새 와버립니다.

싸겠다고 하니 그럼 안되지 하면서 매니저가 바로 콘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삽입합니다.

그렇게 잠시 뒤 시원하게 발사!

평소 같았으면 20분으로는 부족했지만,

기본 40분~1시간 소요되어야 하지만

한동안 경험이 없고 물이 쌓일대로 쌓인 이유도 있겠고

전립선 마사지를 충실히 받은 이유도 있을테죠?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체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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