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방문.... 실장님과 직원들 안내로 바로 고고고
스타일 미팅하고 지인들은 자기 스타일 말하고
난 슬림하고 깔끔한 언니로 부탁해 본다.
지인들과 방으로 안내 받고 안마받는데 시원하네~
한명씩 실장님들에게 불려서 나가고, 드디어 제 차례
첫 대면에 느낀점은 괜찮네....
옷빨이 좋은 언니로 슬림하다는게 느껴진다
드디어 인사를 하고 담배탐 하면서 녹차 홀짝이는데... 언니 이름 물어보니 이엘라고 한다
피팅모델같은 느낌이다 슬림하고 길쭉길쭉
여성스러운부분도 있고
서비스 시작전 옷을 벗는데, 역시 실장님이 잘 맞춰 줬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몸매다
슴가는 C-정도에 핑유급 유두가 이쁘다
먹음직... 꿀꺽
서비스 받아 본다
딴건 지금 생각 안난다.. 똥까시... 그녀의 혀놀림...... 아흥......
침대로와서 그녀를 탐해 본다. 반응 좋네~~ 특히 봉지가 질척이는것이 내 침인지 언니 애액인지..ㅋㅋ
콘 끼고 삽입해 본다
봉지가 잘치다 쫀득 쫀득 하네.. 찰진 봉지녀라 감히 말하고 싶다
결국 오래 못하고 체위도 딱 두개만 바꿔 보고 올챙이를 뿜어 버렸다
어줍잖은 글 솜씨 때문에 이엘 언니 좋은데 머라 딱 표현할 방법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