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백치미 끝판녀!! 오빠.. 내 보지에 집중해..줘..으응??
달린지 오랫만이라..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가인 안마로 달려갔습니다.
올만의 달림이라 원탕보다는 많은 언니들을 만져보고,
관전섹스도 보고 싶은 마음에 가인 주간의 클럽으로 백야언니를
예약했지요~
룰루랄라~~ 샤워를 한 뒤에.. 잠시 기다리다가 백야언니가 있는 클럽층으로
엘베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청순한 와꾸녀 백야가 웃으면서 절 맞이해 주고..
열심히 섹스를 나누고 있는 방 앞으로 가서는..
구경하라면서 제 가운을 벗기고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합니다.
오오.. 느낌 정말 좋습니다.
앞 방에서 정상위로 박히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니..
으윽.. 자지 빨림의 기분이 더욱 높아져만 가고..
하나, 둘, 세엣.. 나타는 서브언니들의 공격력.. ㅎㅎ
역시 가인 안마 클럽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D컵을 가지고 있는 다나언니가 오른쪽에 있었는데 가슴을 계속
쳐다보니깐 다나언니가 제 손을 가져가서 가슴을 만져 보라고 합니다.
주물럭 주물럭~~~ 와.. 느낌 오지는 D컵 젖의 느낌..
그러다가 꽤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하이언니가 제 자지를 체인지 해서
빨아주고...
백야 언니는 저에게 키스를 해 주네요~~
황제 서비스를 제대로 받은 후에 방으로 가서 백야 언니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탱탱한 히프를 쓰담하고.. 백야의 비눗칠 된 가슴을 만질만질..
같이 샤워할 때는 이런 맛이 참 좋은 거 같네요..
침대에 가서 백야를 눕히고 이쁜 C컵의 가슴을 애무하다가 붕가붕가를 시작..
백야 언니 보지 깊이 박을때마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이 되버리네요..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박으면서 이쁜 백야 언니와 키스를 하고..
핑크빛 젖꼭지를 빨면서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올챙이를
쏟아 냈습니다.
잠시 침대에 누워 백야 언니와 숨을 고른뒤에... 콘돔을 빼고 샤워를 하러.. 고고..
샤워를 다 마치고 나오는데..
다른 언니 1명이 방으로 들어와서 물기를 닦아 준다고 하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다가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아줍니다.
으으..허어억...
오빠.. 굿바이... 서비스야...
와... 진짜 가인 안마 주간 언니들은 서비스적으로 최고였고..
극강 마인드로 생각치도 못한 재미를 주는 맛이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