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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 이런게 즐달인가?
쿠타딘

언제나 초이스할때의 설레임. 

항시 다른 아가씨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시간. 


누구는 길고 갸냘픈 모델스탈. 

또 누구는 가슴부터 잘록한 허리 보기좋게 나온 골반 글램. 

작고 귀여운 소녀. 

백옥처럼 하얀 피부. 

섹시함이 들어있는 썬팅의 건강한 피부. 

아가씨들 가지각색 매력 느낄수 있는. 시간...


그중 모델 스탈 초이스


내 옆자리로와 품으로 쏙들어와 애교있게 인사를 건낸다. 

한잔 두잔술에 긴장 풀리고 어느새 여인의 향기에 취한다 

자연스레 꿈틀거리는 나의 아랫도리. 

남자는 남자인것이다. 참을수없는것을보면. 


나도 모르게 

그녀의 가슴에 입을 맞춘다. 목을 따라 올라간다. 

본능인것인가..흥분된다.. 

아..남자의 욕망이란.. 


이어지는 이야기와 야한농담. 술한잔에 분위기 뜨거워진다.  

살며시 비치는 그녀의 유두.. 

손이 그곳으로 올라간다.. 흥분된다. 

그 보드라운 그녀의 촉감이란..나의 아랫도리를 춤추게한다. 


거친 나의 입맞춤에 살짝 부끄러운 모습 

피가 뜨거워진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간다.. 

첫사랑과의 첫키스때의 흥분과 떨림이랄까.. 


아~ 이런게 즐달인가? 이맛 바로 이맛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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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11:05:5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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