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와꾸천사와 투샷
스타일미팅을 하고 은비의 방으로 안내됨
후기를 많이 보고 간터라 한명을 지목해보고자 했지만
숫기가 없어서 그냥 실장님이 소개해준 아가씨로 보기로 함
은비의 첫인상은 와꾸천사 그리고 어디서 한번은 본거 같은 얼굴이였음
투샷으로 끊었기 때문에 은비가 물어봄
침대를 가르키며 오빠 여기서 두번할래?
물다이를 가리키며 여기서 한번 하고 침대에서 한번할래?
오빠 깨끗이 씻었지 하며 바로 서비스 들어옴
먼저 엎드려서 뒷판 서비스 목부터 무릎 접는곳까지 구석구석 잘 빨아줌
똥가시도 하지만 빠떼루 자세로 하지는 않고 그냥 소프트하게 해줌
다시 앞판으로 자세를 바꾸고 앞판도 열심히 빨아줌
입으로 내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애무 오래동안 해 줌
CD 착용 후 올라타서 펌프질 열심히 함
키스도 하고 젓꼭지도 빨며 열심히 서비스 하지만 역시나 CD 착용후라 사정의 기미가 안보임
자세를 바꾸어 내가 상위로 올라가 펌프질
내가 깊이 넣는게 좋아서 깊게 펌프질 슬슬 기미가 옴 최대한 집중 후 발사~~~
간단히 씻은 후 애인모드 이런저런 얘기하며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담배한대 핌 한 10여분 휴식 후 다시 2차전 돌입
하지만 한번의 사정후 좀 피곤이 몰려와 핸플을 요구
나름의 나의 배려였지만 은비 말로는 섹스를 하나 핸플은 하나 힘든거 비슷하다고 함
입과 손으로 정성스럽게 2차 사정을 도와 줌
전체적으로 인상적인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한 서비스였음
내가 요구하는게 그리 힘든게 아니여서 인지는 몰라도 나의 요구대로 최대한 맞춰주는 배려가 있었음
나오기전 은비가 보러 또 놀러와 라면 꼭 안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