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고 D컵녀 현아와 투샷
어리고 이쁜 아가씨 보고 싶다고 실장님께 부탁드리니 현아를 소개 시켜 주시내요
실장님의 초이스도 믿는게 좋은거 같아 오케이 했습니다
오랜만에 연예 하러 온지라, 투샷 되는지 물어봤고요 가능하다 하시어 콜
방에 딱 들어가자마자 현아를 보니 가슴이 뜁니다. 딱 제 스타일 이더군요
한 눈에 봐도 귀엽고 코 오똑하고 너무 이쁩니다.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옷 위로 보이는 가슴도 D컵은 되 보이니,실장님 말씀 따르기 참 잘한거 같내요. 초이스 성공 !!
잠시 말 못 하고 넋을 놓고 있으니, 바로 현아 강하게 키스 들어옵니다
앵두 같은 입술속에 뱀같은 혀가 숨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내요.
그리고 가운을 푸르고는 목 가슴 꼭지 순으로 내려오고 BJ가 들어옵니다.
손으로 다소곳이 잡고 빨아주고 다른 한 손은 아래를 자극하니 느낌이 밀려옵니다.
거기다 피부도 탱탱하고, 귀여운 얼굴과 큰 가슴까지 눈 앞에 어른거리니
여성 상위로 삽입을 하고 허리를 이용해 잠시 방아를 찌은 후
현아가 돌아앉아 방아를 찓더니 두 팔을 벌려 안아 달라고 하내요
그래서 몸을 세우고 미래를 가슴팍에 폭 안고 허리를 이용하여 튕기기
아래에서 부터 묵직하게 올챙이들이 밀려오고 일단 시원하게 발사
현아의 아랫 입술은 다리에 힘을 주고 올챙이들 쪽 빨아땡기고,
윗 입술을 이용하여 키스를 해 주는데 아래 위로 다 빨리니 힘이 쪽 빠지내요.
잠시 쉬며 몸을 시키며 1차전을 마무리 하고 물다이로 이동
앞 뒤로 바디와 입과 손을 이용한 물 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ㄸㄲㅅ 참 꼼꼼하게 중요부위 구석구석 잘 해 주내요
그리고 손을 이용하여 앞뒤로 고추를 훅훅 만져주니, 방금 전 싼 고추가 발딱 서버리내요
물다이가 끝나고 다시 침대로 와서 물을 딱고 마른 애무와 애인 모드 고고
키스로 시작하여 또 다시 시작하는 현아 언냐는 저의 가슴꼭지를 빨고 저는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이어지는 BJ와 69 클리토리스가 참 예쁘내요.사랑스럽게 빨아주니 현아에게서 뜨신 물이 나오고
정상위로 시작한 2차전 연예는 이미 발기되어 흥분한 관계로 정상위 한 체위로만 하여 끝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