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와 투샷 (야옹~~야옹)
휴가 받아서 안양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이것저것하다가
낮에 급꼴한 저는 겐조안마가 생각나 갔지요 들어가니깐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용ㅎ
안내받고 샤워한 후 기다리니깐 야옹이에게 안내해주시더군용ㅎㅎ
입장 후 귀욤과색기있는 외모에 애교잇는 야옹이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구 다시 간단히 씻고 1차전투를 시작했져
삼각 애무 후에 저 앞에 무릎꿇고 앉으셔서 옵빠 어떤 여자를 원해물으시곤
제 똘똘이를 츄릅츄릅해주시면서 성나게 빳빳하게 만들어주시곤
야옹이가 올라와서 찍어주고 비벼주고 키스하고 가슴 물고빨구
눈마주치면서 음흉하게 웃고 다시 물빨했져 야옹이의 조임이 좋아서 압박감이 많이 왔는데
그날따라 오래갔져 투샷끊고 드갔으니깐
1차전은 마무리해야겠다싶어서 후배위루 강강강해서 시원하게 발사하구
서로 껴안구 이런저런 얘기하다 다시 샤워실로 가서 물다이에 갔눈뎅
뒤돌아서서 가슴으로 뒷판비벼주고 혀로 부드럽게 착감기게 훑어주시다가
똥꼬로가서 똥꼬난타당했네요 신음이 나오는걸 꾹참았지만
속으론 느아아아아 ㅋㅋㅋ 못견디겠다고 느낄때 온몸으로 비벼주더라구용ㅎㅎ
서비스가 끝나고 가볍게 씻구 다시 침대로와서 2차전
이번엔 야오이가 눕구 제가 위에서 첨에 키스하고 가슴빨구 보빨하는뎅 반응이 좋았구요
계속 빨려는데 이제 꽂아줭해서 세게 꽂았다가 약하게 반복하면서 움직이니깐
점점 다리로 제몸을 휘감으면서 손과 발에 힘을 주면서 오빠 자기야 하면서 반응하면서 흥분을
계속 강하게 내려찍다가 땀날때까지 하다 사정후 여운을 즐기다 재접견을 약속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