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매니저가 시오후키도하고 서비스를 어찌 잘 하는지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한잔 권하시고 담배도 권하십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탈의합니다
겐조에서 다이아언니를 만나고 바로 서비스 진행되기 때문에
잠깐이나마 담배피우며 얘기해서 좀 편하게 대화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줍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건 빨아들이는 힘이 강력합니다.
부황 스킬이라고 표현하셨던분이 있으시던데 딱 맞는 표현같네요^^
그리고 인상깊었던건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줄 때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
침대로 이동합니다.다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자연스레 69자세 취해주셔서 저도 나름 열심히 서비스 시도해봤습니다.
간간히 움찔거려 주시는데 제가 서비스를 잘해서인지
제가 민망할까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기왕이면 실제로 느꼈음 좋겠다하는 제 작은 바람만이^^
연애느낌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분이십니다. 조임도 아담 체구라서 그런지 죽여줍니다.
그리고 발사 바로 시오후키로 연애는 마무리합니다
일단 BJ잘하고 뒤치기 느낌이 꽤나 좋습니다 ㅎㅎ
분위기또한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센스는 충분히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