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을 좀 풀어야지요
달림을 위해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후 체리를 만나기로 결정했네요.
체리는 고양이상의 얼굴 아담하면서도 슬림한몸매
자연B컵의 참젖과 제일중요한....영계!
체리는 여전히 애교스럽게 나를 반겨주었죠!
체리는 섹스를 참 좋아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가랭이를 벌리고 나의 애무를 즐기는 그녀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만큼 표현해주는 이쁜룐
콘을 착용하고 우린 합체를했죠
체리의 클리를 살살 비벼주며 자지를 넣어주니
이쁜 입술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 허리를 움직였고
체리는 어느때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며
봊이에서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체리의 봊이는 순간 나의 잦이를 엄청나게 쪼여왔고
그 쪼임에 나 역시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ㅎ
체리와 섹스를 즐길때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가있지요
이쁜얼굴로 잔뜩 흥분감을 표현하며 신음소리를 내지를때
딱 그때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인데요
혹시 궁금하시다면 직접 체리 흥분시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