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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E 태수 업소 탐방기
러버만

일직 입장해 밥을 안먹어서 


웨타 시켜 명인만두에서 오뎅과 만두 사오라해서 쳐묵쳐묵 하고있는데


초이스 들어오네요



아는 얼굴도 보이고..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재미있게 놀았던 아는 얼굴 앉히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으나..


친구가.. 이 호구새리~ 라고 할까봐 애써 외면하고


계속 초이스 봤습니다



눈알 열심히 굴려서 찾은


이번 팟은 너무나 어려보이는.. 로리스타일


22살 아이였는데.. 너무 너무 귀여워요.. 행동이나 애교 말투가^^  


첫방에서 술겜 하면서 포텐 쌓으며 재미있게 놀구 연장갈 무렵..


연장방에선 신체탐구 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오지랍 넓은 친구의 권유로 저만 재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두번째 팟은 원피스 입은 가슴이 훤~~~~~~~~~~히 다 보이는


24살의 아가씨


B에서 C로 넘어가는(?) 가슴이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바로 손이... 탱탱하니..  참.. 좋더군요^^


얇디 얇은 허리를 감싸고 있으니..뭔가 하고싶은 욕망이 자꾸 생기는것이..


꼴릿 했습니돠 ㅠ


초이스할땐 그렇게 이쁜지 몰랐는데.. 


말도 이쁘게하고 마인드도 조으니.. 더.. 이뻐보이네요ㅋ 하트 뿅뿅ㅋ 



즐겁게 두방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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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13 06:23:0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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