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면서 와꾸가 그렇게 좋다기에 와꾸족으로써 궁금할 수 밖에 없었음
나는 크라운에 방문했고 다행히도 체리를 만날 수 있었지
샤워하고 나와서 티브이보며 대기하다가 체리 방으로 안내받음
일단 첫느낌은 섹한 느낌에 풋풋함도 섞여있는 영계?
뭐랄까.. 완전 이쁘고 섹시하고 그냥 남자라면 다 좋아할 그런 느낌
거기에 성격은 어찌나 좋은지
자연스러운 교감형에 대화를 나누다보면 폭발하는 애교...
침대에서 연애시작했음 당연 내가 공격수의 위치에서 체리를 범했고
체리는 진짜 자연스럽게 반응하면서 청정수를 쏟아내기 시작했음
너무 자세하게 적진 않겠지만 진짜 내가 이런 아이를 흥분시켰다?
그런 생각에 본인은 더 흥분했던 것 같음
그만큼 강력한반응 넘치는 수량 엄청난 신음 몸짓까지
모든 시간이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그반응만으로도 흥분됐음
지명안만드는 스타일인데 체리는 진짜 두고두고 봐야할 필견녀임
앞으로 내 지명은 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