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 할때 격렬하게 떡 치고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

일석이조를 해결 할때 찾게되는 애플안마

계산하고 실장님과 대화하다보니 바로 진희를 추천하시네요 장점들을 쭈욱 말씀하시길래 

단점은 없나요 하니까 찾기힘들다하시면서 진하게 놀고싶으면 

무조건 진희를 봐야한다고 말씀하시길래 얼마나 괜찮길래 이렇게까지 칭찬을 하시는지 

바로 오케이 콜을 외치고 씻고 나와 안내받아 진희 방으로 입장합니다

보자마자 왜 실장님이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 바로 알수있었습니다

160 초반의 키에 슬림한 사이즈인데 몸매가 아주 이쁘게 빠졌다해야하나 

개인적으로 아담슬림한 언니들을 좋아하는데 비쥬얼까지 좋으니까 

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같은 스타일인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대화타임을 가지며 호구조사 후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데 꼼꼼하고 부드럽게 잘 씻겨 줍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를 시작

앞뒤로 저를 죽일기세로 빨아주고 비벼주고 만져주는 진희가 서비스까지 잘하니 뭐지 싶을정도로 당황스럽고

이정도 외모와 몸매면 서비스 못해도 할말이 없었을텐데 그냥 넋이 나가는 애무 타임이었습니다

잠시후 역활을 바꾸어 이제는 제가 허접한 실력으로 애무를 해주니

진희의 반응이 대박이네요 이런반응은 동영상에서나 보는줄 알았는데 순간 제가 애무를 그렇게 잘했었나 싶을정도로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리얼 활어반응이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활어를 뛰어넘은 불위의 오징어처럼 팔딱거리는 진희 물도 흥건하고 바로 합체 합니다

합체된 상태로 방향을 바꾸어 마주보고 앉은 상태로 붕떡

진희의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가 자극했고 그와 동시에 뻐근한 느낌이 아랫도리에 전해집니다 ㅎㅎ

강력한 박음질에 진희가 서서히 반응을 보입니다 

그 반응에 맞춰 발사하고 나니 둘다 땀 범벅이네요

땀을 식히며 누워서 진정좀하고 나니까 때맞춰 울리는 벨소리에 샤워하고

씻고 나와서도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 이런 컨디션은 처음인데 진희가 워낙 맘에 들었나 봅니다 

나와서 실장님이 어땠냐고 물어보시는데 단점은 안보이고 말씀하신 장점만 즐기다 나왔다고 따봉 바로 날려드렸네요 ㅎㅎ

내일 출근부 확인하고 진희 나오면 또 보러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