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진금 턱 으로 룸을 쏘기로 대략 1년 전에 약속 했습니다
이 동생 한텐 굳이 진급이 아니더라도 종종은 아니지만
룸을 쏘기도 하였죠. 그래서 동생 회사가 강남이라 강남으로 가기로 함
사실 유흥을 많이 즐기지 않아서 어디가 좋은지 모른다는…
어떤 시스템인지 몰라 바가자 먹을까봐 유흥을 잘 다니는 사람들이랑만
다녔고, 이번에도 아는 형 한테 헬프 쳐서 소개 받아서 갔습니다
근데 가는 것 까진 좋은데 문제가 생김… 아까도 말 했지만 본인
유흥을 잘 즐기지 않음 … 항상 가면 망부석 마냥 굳어 있습니다.
차라리 돈을 땅에 뿌리는게 짜릿 할 정도..
근같이 갈데 같이 가는 동생은 긴장감이 하나도 없어 보임 평소에 잘 다니는
사람 마냥
원래는 저 처럼 잘 못 놀아서 너도 내 과구나 ㅜㅠㅜ
라고 생각 했는데 이건 제 ㅄ 같은 생각 이었더랬죠더랬죠
얘는.. 회사를 다니고 나서 고인물이 다 되었던 거… 친한 사수들이랑
한달에 한번씩 유흥을 즐겼던 거죠 카테고리도 그때 그때 마다 달랐던..
노래방 소프트 하드코어 등등
역시 사람은……..아는게 힘이라고.. 많이 다녀봐야 는다고..
옛말에 틀린 말 하나 없었 던 ㅠㅠ
안내 받은 방에서 초이스 들어 올 때 까지 구름과자 좀 몇 모금 빨았는데
이제 들어 온 다는 거임 구름과자 하면서 보기엔 너무 매너가 아닌 것 같아
어른 끄고 경허한 마음으로 보기 시작 했는데 세상에…
기억이 나질 않는거임……….
몇십명이 주르르륵 왔다가 나가는데 어떻게 다 기억 함…
그 와중에 동생은 이미 결정 했다 함
….? 그 담배 하나 필 시간에 그걸?
나는 결국 그냥 실장 한테.. 음… 좋은 사람으로.. 부탁 하고
딱 앉았는데 난 성격 좋은 사람으로 생각 하고 말 했는데
싸이즈가 좋은 사람이 들어옴…….미드에 눈이 안 갈 수가 없었음…
본능적으로 빤히 쳐다 보니까 만져 볼래 이러는데
아차….내가 미쳤..응?
역시….. 괜히 마인드 좋은 곳으로 오는 이유가 다 있구나
생각함 잠시 멈칫 했지만 이대로는 남자의 쫀심이 있지
스리슬쩍 만졌습니다 아 말랑 거리는 그 감촉 .. 사람들이 엉덩이 좋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미드가 짱이지 않나 그렇게 한창 살랑살랑
만지면서 노는데 역시 가슴이 짱인 것 같음
이따 자리 옮기고 나서도 미드 만질 생각에 정신 나갈 것 같았는데
역시 미드로 시작해서 미드로 끝나야 제맛이지..
아직도 내 손에 왕만두 두개의 온기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