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이스한 아가씨 이름은 소윤이라고 했는데 제옆에 붙어서 떨어질지를 모르네요;;
잠깐 술한잔씩 돌린후 인사타임 ㅎㅎ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조명은 줄이고~
같이간 지인들과 처음엔 뻘쭘했지만 언냐들 리드 잘해주구 신고식도 오랫동안 해주네요
신고식후 이런저런 이야기 게임등 하면서 재밌게 놀다보니 어느덧 마무리시간
구장으로 올라가서는 소윤이의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느낌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느껴본 사람만 안다는거 ^^
고마웠어요 정다운대표님~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