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가니 주대할인도 받고 일찍출근하는 언니들 초이스도 계속보고좋네요
전 하얀원피스에 슬림한 민필 하영이 초이스.. 귀여우면서 단발머리에 흰피부.. 슴가는 B+컵정도였고 되게 사랑스러운 하영이
술도 안뺴구 잘하구 노래도 불러가며 게임도 하고... 자연스런 스킨십까지 금방 도달할수 있었던거 같구요
여자친구처럼 폭삭 앵겨주는 맛이 최고에요 애교도많고 미리 두타임씩 연장까지 더 해놓고 술발도 잘받고 급술에
술병은 왜 또 그렇게 빨리도 비는지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차대표님 주신 킵술까지 잘 마셨구요
새벽에 사우나가서 두시간반자고 차마 술이 깨지도 않은 상태로 출근했더니 점심때 쌩으로 술깨느라 죽는줄 알았지만
결론은 덕분에 정말 오지게 놀았네요
얼마만에 이렇게 넉놓고 놀아본건지....우리 하블리 하영이는 무적권 재접합니다 ^^
언니의 옆슴에 건배건배하며 간만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