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언니 보고 왔습니다.
그 이름만으로도 그냥 믿고 본다는 언니.
얼마전 그 유명한 미친 물다이를 한번 맛보고 전율을 느꼈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았습니다.
이 언니와는 무한 끊고 들어가는게 안전빵이죠.
무한 안하면 물다이에서 싸고 끝날 수도 있거든요.
대화하다 씻으러 가려고 옷 벗는데 귀엽다고 한번 빨아주고
씻고나서 물다이에 자리하니 서비스는 여전히 살떨리는 수준입니다.
아쿠아 뿌리고 남자 몸 위에 올라가는 건 똑같은데 미소언니와
다른 언니의 물다이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걸까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번에도 다이 위에서 미친듯이 허우적대다가 마구 싸다가 즐탕하고 나왔네요.
저처럼 한번 경험해본 적이 있는 사람도 헐떡 대다가 싸고 마는데
처음 미소언니를 접견하시는 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온몸을 짜릿하게 긁어주는 그 맛을 잊지 못해 하루에 두세번씩 달려가실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