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계절이 봄인데 은근 기온차 때문에 오전에 가서 그런지
날이 꽤 쌀쌀하네요 주간에 예린이 예약하고서는 잠시 앉아서 대기 시간동안
차한잔 얻어먹고 기다리니 바로 10분도 안되서 올라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속으로 봉필아재 사랑해요를 외치게만드는
로리타느낌에 완전 어리고 예쁜 예린이가 그대로 수줍게 저를 맞아주네요
방으로 들어가 물 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를 나누워봅니다
담배 피면서 가슴과 다리를 슬쩍 보다가 살짝 만져보니 역시 어린
영계파워는 무시할수가 없나봅니다 딱히 뭘 하지 않았는데도
온몸에 느껴지는 이 영계파워는 어찌해야 할까요.
한참을 수다떨다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는 예린이
같이 샤워를 마치고 온 직후라 그런지 아직 샤워실의 따뜻한 온기와 몸의
온기를 그대로 느끼며 침대위에서 서로에 소중이를 물고 빨고를 하다
예린이의 작은 탄성이 계속 터지는걸 보고 있자니 도무지 참을수가 없어서
장비끼고 바로 고고싱~~!! 달려봅니다 위에서 제법 합니다 그냥 대책없이
어린 막 콩콩 찍어대는 경우도 종종 경험해보았는데 제법 어런 영계의 정수를
보여줄만한 우리 예린이 기특하기도 합니다 저와 제 소중이를 번갈아보며
잘 돌아가고 있는지 은근 표정이 야하네요 바로 뒤에서 하다가 다시
침대 사이에 걸터앉혀놓고 그대로 워낙 슬림하고 아담한 예린이라
그런 자세를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저의 목을 얇은 팔로 쏘옥 감싸면서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쏟아질때즘 저도 막바지 입질이 완전 강하게 와버려서
참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살벌합니다~ 역시 영계파워는 무시할수가 없네요.
안마에 이런 20대들이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