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는 최근 제가 유일하게 만나고있는 지명녀입니다
이상하게 다른 지명들은 오래보면 질리던데 ......
여친이와의 만남은 어찌나 늘 새로운 느낌인지
특히 의자서비스를 할때 여친이는 .. 어휴
샤워 후 안내받아 클럽층에 도착하니 여친이가 반겨주네요
역시 여친이만한 여자가 없습니다 ..ㅎ
안그래도 화끈한 클럽이 여친이가 더해져 더욱 화끈...ㅎ
방으로 이동해 여친이와 잠깐 대화를 나누다가 본격 섭스 타임
여친이는 의자 위에서 나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죠
틈날때마다 계속 전립선 마사지를하며 자극을 주는데... 미쳤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게 마인드가 역대급
절대 쉬는법 없이 계속해서 남자에게 큰 자극을 주는 여자입니다..
침대에서 역시 대화 대신 몸의 대화를 더욱 추구하는 그녀에게
잔득 성이난 잦이를 들이밀며 빨리 넣어달라고했죠
피식 웃으며 나를 눕히고 파워풀하게 따먹기 시작하는 그녀
피식 웃으며 강력한 여상스킬을 보여주는 여친이!!!!!!
온전히 그녀의 스킬에 온 몸을 맡겼고 초강력 스킬과 쪼임에
슬슬 사정감이 올라오고 ..... 자세를 바꾸며 최대한 버텨봤지만
그녀의 봊이맛에 빠르게 KO당해버렸네요 .....ㅋ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여친이의 젖을 만지며 보냈는데
참 ..... 이 젖은 만져도 만져도 계속 생각나는 젖입니다 ㅋㅋㅋ
탱글탱글한게 어찌나 촉감이좋은지 ......
슬슬 퇴실할 시간이 다가오고 조금 서둘러서 움직이니
그렇게 빨리 퇴실하고싶냐며 그러면 서운하다고 .......ㅋ
결국 그녀의 붙들림에 담배도 피우고
조만간 다시 놀러오겠다는 약속을하고 퇴실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