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러블리는 아마 탕돌이라면 거의 다 알것이라고 생각됨
1.20대 중후반의 느낌. 심지어 이쁘게생김 (섹시+큐티)
2.환상적인 바디라인. 슬래머 끝판왕
3.남심을 홀리는 애교모드와 매미같은 애인모드
4.예민한 몸, 그리고 물 많은 보지. 완벽한 몰입감.
5.야한 서비스 스킬까지 겸비한 여자
아마 러블리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위에 5가지 정도로 생각된다.
그녀와 60분을 보낸다면 내상이란 단어는 저 멀리 보내버릴 것이다.
방에 입장한 순간부터 나의 몸에 딱 달라붙어 60분 내내 애교를 부리는 와꾸녀
그녀의 애교는 나의 심장을 뛰게만들었고 나의 자지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런 애교장이가 침대위에선 섹녀로 변신한다.
나의 애무에 러블리는 섹쟁이로 변신하여 야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고
러블리의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물이 좔좔 흘러내렸다.
이쁜얼굴로 야한표정을 지으며 더 박히길 원하는듯 날 잡아당기는 그녀
그녀의 야릇함을 느끼며 나는 미친듯이 사정을 했다.
마무리후에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나의 품에안겨 애교를 부리는 러블리
마지막까지 나의 심장을 흔들어놓는 그녀 때문에 난 재접을 약속했다.
너무나도 내 취향저격이였던 이번달림. 아마 잊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