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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이 필요없죠. 다이아는 기회되면 무조건 만나세요
글리즈리

야간에 오페라에 방문해서 다이아를 만났습니다. 

섹시한 언니로, 아주 화끈하게 놀았네요. 

글래머 체형에 몸이 참 섹스럽더군요.

160중반정도의 키에 B컵 가슴을 갖췄구요. 

찰랑거리는 헤어와, 섹시한 눈빛. 

새초롬한 입술에... 갸름한 턱선... 오똑한 콧날. 

다이아의 색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꼴릿함이 느껴지는 다이아

화끈하게 같이 즐기는 마인드였습니다. 


제가 흥분한만큼 다이아도 흥분했는지,

저와 하는 키스부터 오지네요. 

격한 키스후에는 격한 애무가 따르네요. 

똘똘이를 물고서 격렬하게 빨아대고요.

거침없는 후장애무까지 시전합니다. 

애무를 해준만큼 애무를 즐기기도 하구요. 


보잘것없는 스킬이나마 다이아를 위해 열심히 했더니, 

뜨거운 신음과 촉촉한 물로 칭찬의 말을 대신해줍니다. 

장화 신겨주고 박기전 뜨거운 키스를 해오고... 

넣고서 시작하니, 다이아의 화끈한 몸놀림. 

속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연애감이 황홀하네요.

제 위에서 격하게 말을 타네요. 

그리고 내려와 제가 올라타고... 열심히... 열심히...


다이아의 화끈함이 저에게도 전염이 되었는지...

화끈하게 발사했습니다. 

끝까지 화끈하게... 다이아와 잘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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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14:45:0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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