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으로 만난 태림이.. 상황극멘트가..
상황극을 평소에 너무 좋아해서 오페라에 방문전 이런저런 정보를 얻었고
야간에 태림이라는 매니저를 미리 예약했다 (무한코스+시오후키)
시간에 맞춰 업장에 방문해 씻고나와 클럽에서 태림이를 만날 수 있었다
오페라 클럽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내가 클럽에 입장하자마자 어디 숨어있었는지 여러 매니저들이 나에게 다가왔다
태림이를 메인으로 서브 매니저들의 과감한 애무와 야한 멘트
마치 의자왕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자리에서 태림이와 과감하게 떡방아질도쳤다
이날 컨디션이 안좋았나..? 신나게 박고있던 중 자지가 서서히 죽는 느낌이 들었다
옆에 눈치빠른 언니가 다가와서 내 귀를 핥으며 뒤쪽으로 손을넣어 불알을 만져주는데
그 느낌이 이상하게 짜릿했던것 같다... 그리고 다시풀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며 1차전 마무리..!!
태림이는 마치 나의 취향을 확인했다는 듯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태림이는 선생님.. 나는 선생님의 제자.. 자연스레 역할이 정해졌던 것 같다
"선생님보고 그렇게 꼴렸니? 변.태학생이네...?"
상황에 제대로 몰입해서 내 몸을 자극하고 .. 그 상황에 맞는 멘트를 내뱉던 태림이
발과 손으로 계속해서 내 자지를 만져대며 나를 점점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여자
이후의 시간은 수위조절 실패다... 후기에는 절대 쓸 수 없는 그런 시간이였다
허나 확실한건.. 태림이 단순하게 하드함을 가진게 아니라 배려심도 넘친다는것..
자지에서 세번의 물을 뽑아내고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어내게 만든 후에야
만족스럽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내 품에안겨 남은시간을 편안히 보내게 해주는 여자
이번 달림.. 제대로 공부하고 예약한 것 같다
Sm플.. 상황극.. 하드함..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오페래 야간에 태림이 꼭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