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에서 사랑스러운 코코와의 연애가 생각나네요.
몸매도 좋았고 이쁜 가슴도 좋았고 바디도 환상적이었고.
미모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전부다 마음에 드는 코코
친구따라 갔던거였는데 코코 때문에 앞으로 자주 들르게 될것 같습니다.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 정감가네요.
첨 만났는데 말도 사근사근하게 싹싹하게 잘하고 넌 못난게 뭐니????
서비스 마음에 들어요. 코코의 전부다 모두 마음에 듭니다.
얼굴만 쳐다봐도 질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꼴리는 외모 입니다.
서비스 받고서 샤워하고 나왔죠...
이제 저도 애무를 해봅니다. 기다렸던 순간입니다.
코코 골반능력도 타고났네요..
멋쟁이 아가씨입니다.
시간되면 또 보고 싶은데 .. 시간은 언제나 만들고 싶습니다
외모 나 서비스 대화 능력
모든 면에서 와꾸나 그밖에 몸매.. 모든것을
통틀어서 만점 주고 싶습니다.
코코 몸에서 꽃향기가 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