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으로 꼴리는 오슬로 야간 청순걸 세희를 보고 왔습니다
며칠 전 보고왔는데도 너무나 생각나 다시한번 보고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 출근여부 확인하고 급하게 달리고왔네요
160정도 되는 키 매력적인 몸매
외모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저는 외모보다는 세희의 마인드가 너무나 좋아 더 꼽힌듯 하네요
그 이쁜얼굴로 웃으며 대화할때는 여자친구가 따로 필요없으며
서비스시에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파고들어 저를 가만두질 않는데
정말 신음이 정말 터져나올듯한 그 사까시는 매일 받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애무도 애무지만 제가 애무를 할 때 그냥 여자친구처럼
부끄러워하는듯하며 어찌할줄 모르는 그 활어반응
몸이 많이 예민한듯 지켜보는 반응또한 너무나 좋네요
그리고 연애할때도 쪼임도 쪼임이지만 짖궂은 장난이나 여러가지 체위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잘맞춰주며 끝까지 편안하고 즐길수있게끔
잘 유도해주는 세희
이번에도 여지없이 시원하게 발싸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