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가 많아 제대로 한번 쉬지도 못했네요..
오랜만에 휴일이라 남는 시간에 가게된 인스타스파 입니다~~
오랜만에 접견이라 설레입니다 ㅎㅎ 무엇보다도 시원한 마사지 받을생각에 좋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서비스 부분은 우선 마사지하시는 분들이 전체적으로 나이스합니다
몸매나 비주얼부분도 기본 이상이신 분들 몇몇 분 계시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 종합적으로 A이상 점수를 주고 싶네요
관리사분도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압만 좋아서 힘으로 누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살살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뭉친부분위주로 풀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하실때도 부드럽게 세워주시더라구요 밑에쪽을 살살
만져주다 살짝 터치~!~~쑥쑥 밀어올려주며 터치!!
노크소리들리더니 마무리언니 등장~~
"민아" 라고 하는데 굉장히 제스타일이더라구요~~몸매도 좋고 가슴도 상당히 갠춘합니다 ㅎㅎ
얼굴 무척 이뿌네용~~~ 몸매랑 피부도 예술에다가~~
두세마디 나눠보니 개념만빵에 마인드 좋은 언니야 냄세가 풀풀~~~
관리사분 나가고나니 본격적인 민아의 서비스
우선 입고 들어온 원피스를 제끼고 가슴을 보여주네요
그리곤 제 곁으로 다가오더군요
다리 사이로 들어와 한손으로는 제존슨을~~~~
입으로는 한쪽가슴을 나머지손으로 반대쪽가슴을 살살 애무를 해주는데
이미 존슨에서는 쿠퍼액이 스물스물
민아가 오빠 꼬추에서 자꾸 뭐가나온다며 놀리더라구요~~
그리고 물어서 빨고 핥아주기 시작 합니다
이런저런 노가리를 풀며 다른생각 하며 버텨보았지만 그 찰나 민아와 아이컨텍
BJ를 그만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여상위부터 시작 !!
넣을때부터 쪼임이... 앞에 받은 BJ때문인지 ... 얼마안되어 발싸 ...
역시 서비스좋더라구요~~ 다들 기회되시면 한번쯤 만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