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시작을 마사지로 시작하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에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인스타스파로 달렸습니다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셔서
들어가자마자 빛의 속도로 씻고 나와 방으로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지난번에 한번 마사지 해주셨던 분이라 반가웠죠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시원하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목이나 어깨쪽 위주로 해달라고 했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나니깐
너무 시원하고 편안하네요~~!!
처음에 살짝 근육들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마사지를 해주실때 점점 힘을 주시는데 가면갈수록 시원하고 좋았어요!!
목이랑 어깨랑 충분히 풀어준뒤에 팔,등허리,다리 마사지를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다른부위보다 저는 전립선 마사지가 아무래도 제일 맘에 드네요
아무래도 전립선은 민감한 부위다보니깐
너무 쌔게하면 좀 별로인데 관리사분이 부드럽게 해주시니까
더 잘서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한참을 전립선 받고 있으니 아가씨가 노크를 하면서 들어왔어요
마스크 괜안코 피부는 하얗고 스타일은 청순한 그런 이미지의 아가씨인데
나영이름이 라고 했죠
관리사분 퇴장하시고
나영씨 바로 올탈하고 마사지침대 위로 올라오는데 엄청 흥분이 되더군요
목줄기 밑으로부터 쭉 애무를 해주는대 애무도 너무 잘해주네요
놀림같은게 살아있었어요
애무를 좀 해주다가 바로 입으로 해주셨는데 기분 너무 황홀했어요
굉장히 적극적으로 빨아주는데
청순해보이는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하드한 서비스!!
마지막에 입으로 받아주기까지 하구 마무리도 깔끔하게~
시간이 다지나구 나서 문앞까지 배웅해주면서 잘가라고 인사해주고 담에또 보자구 해주네요~
나영씨가 착하고 싹싹하구 여튼 서비스 받는 내내 기분좋았어요~
휴가 보내고 와서도 또 만나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