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실사★ 도도한 느낌의 슬림녀 지민이. 실력은 뭐 말이 필요없네요. 떡감 최강!!
언제나 느끼지만 논현5월스파는 갈 때마다
접근성이 좋아서 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출구에서 나와 도보 1분도 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굳이 차를 안타고 대중교통으로 와도 매우 편해요.
규모는 큰편이고 편의를 위한 모든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업장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코스인 B코스 (60분 마사지 - 20분 서비스)
열 세장을 계산하고 안으로 안내 받습니다.
이 코스를 왜 좋아 하냐면, 우선 어느 관리사 분한테 마사지를 받든
정말 너무 너무 시원합니다. 지금까지 마사지에 만족을 안 한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마사지가 비교적 짧은 A코스보단 전신 + 찜, 전립선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B코스를 선호합니다.
오늘의 관리사님은 '채'관리사님이었는데 처음 보는 분이네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미모도 관리사 치고 아주 좋았어요.
뭔가 농염한 섹시미가 느껴진다랄까..
아무튼 오늘 마사지도 최고입니다. 오늘은 목뒤랑 승모근, 허리쪽이
조금 뻐근해서 그쪽 중심으로 집중 케어를 부탁 드렸는데
정말 잘 풀어주시네요. 힙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영혼까지 빼주는 듯한
찜마사지, 꼴릿꼴릿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깔끔하게 잘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지민 매니저가 들어왔네요. 정말 괜찮은 매니저라
나갈때 실장님한테 이름을 물어보고 나갔습니다.
우선 평하자면 와꾸는 30대 초반 정도의 느낌이었고 슬림한 몸매와
웃을 때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인 매니저였어요.
키도 어느정도 있고 색기가 풍기는 분위기 때문인지 꽤나 도도해보였는데
손님한테 상냥하게 잘 해주네요. 잘 웃어주고요.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석 애무를 받고 삽입시 느낌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일단 좁구요. 젤을 안써도 될만큼 수량까지 풍부해서 CD를 꼈는데도 불구하고
전해지는 느낌이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몸매도 슬림에서 눈호강도 제대로 할 수 있구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끌어안으면서 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네요... 아마 다음에 또 한번 보게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