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는 확실히 언제와도 퀄리티가 좋은게 ~ 자주 오기에 딱 입니다
강남대로를 지나 , 5월스파가 있는 학동역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서
주차 해놓고 5월스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한테 계산하고 ~ 직원이 이것저것 챙겨주는 거 받아서 씻으러 이동합니다
나름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도 몇 명 보이는게 ... 확실히 좋은 업소는 다르구나 싶었고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 가운입고 준비하고 있다가
순번 되서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는데 , 손님들이 제법 있는 듯 하네요 ㅎ
☆ 마사지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 마사지를 받기 위해 가운 벗고 엎드립니다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천천히 주물러주기 시작하는데 개운 ~ 한게 제법 좋습니다
확실히 예전부터 다니면서 느꼈지만 마사지는
강남권에서는 TOTAL로 순위권으로 꼽을 수 있는 업소라고 생각되고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은 조용 ~ 하신 편으로 ...
마사지 하는동안에 막 말을 많이 하시거나 이런 것도 아니어서
눈 감고 조용히 마사지에 집중한 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에 빠져든 채로 받고 있으니 ,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고 , 마무리 하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은 유나라는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일 한지는 조금 되신 것 같았어요
인사하고 , 바로 탈의하는데 몸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얼굴은 좀 어두워서 바로는 캐치 못했지만
다 벗고 가까이 와서 봤을 때는 꽤 이쁘다고 느낄 만 했습니다
가볍게 애무부터 해주고 , 애무 끝난 후에는 본 게임으로 빠르게 들어갑니다
장비 씌우고 여상부터 타는 유나 언니를 보면서 , 엉덩이랑 가슴 만지면서 여상 즐기고
체위를 바꿔서 할 때는 아까 여상 탈 때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박아줘서 그런지
신음소리나 이런게 너무 야릇하게 들려서 ... 저도 평소보다 더 빠르게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