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5월스파
시간날때 마사지 받아야죠!
씻고 직원 안내받고 룸으로 입장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얼마있지 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목소리를 들어보니 다른 여타 관리사들보다는 느낌이 굿~
외모는 음~ 살짝 미시 느낌?!
내심 잘할수있나 걱정이 앞선것이 사실이나,
마사지에 들어가니 그 걱정이 쓰잘데 없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쥐는 힘, 악력이 장난아니더라고요~
몸 구석구석 전부다 싹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바로 여기가 극락인줄... 너무 과찬인가 싶기도 한데,
그 순간만큼은 그렇게 느껴질 정도였죠.
거짓말 하나 없이 진짜 그렇게 느꼈어요~
마사지 내내 대화도 적당히 많이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마사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립선 마사지때도
부드러운듯 강하게
강한듯 부드럽게
나의 주변을 어루만져주며, 흥분시켜주는게 아주 매력 그자체~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언니 등장.
이름이 지민이라는 언니!
딱봐도 요염 그 자체!
보는 순간 색기쩌는 구나 느껴졌죠~
미인형 얼굴. 거기에 몸매도 나름 꽤나 잘 빠진 언니.
마사지룸이 살짝 어두운게 아쉽긴 했으나,
그래도 다 보였으니 패스~
말도 애교스럽게 잘하고 딱 봐도 끼가 있는 언니였네요.
관리사분 퇴장하고 올탈하더니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서비스 해주는 자세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혀놀림도 좋고, 빨아들이는 압력도 좋고,
비제이 상당히 오래해주는데,
못참겠어서 장갑씌워달라그러고 바로 시작~
지민이도 빨면서 흥분했던건지 젖어있는ㅋㅋ
스무스하게 넣고 스킬이고 나발이고 바로 강강강~
지민언니도 점차 숨이 가빠오더니 신음이 새어나오네요
정말 이쁘게 생긴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도 비벼주고 챡챡챡~
곧이어 신호오는데, 읔소리가 절로 나기 시작.
그리고는 얼마 못가서 발사했네요 ㅎㅎ;
샤워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오는데,
자주 와야겠다 생각이 그냥 절로 나기 시작했죠.
이게 다 시원했던 마사지와 마사지 이상으로 뛰어난 지민언니의 뜨거운 서비스 덕분이죠.
말로만 자주 보는게 아니라~ 진짜 자주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