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이브날 새벽에 일어난 1인.
약속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또르륵.....
엊그제 너무 좋은 처자를 봤기에 함 끄적여 봄
때는 바야흐로 불금...
친구들과 함께한 피쉬에서 은비를 보기로 함
엘베에서 내리자 입구에서 언니들이 반겨주는데
정말 아.. 저 언니가 은비다... 단번에 캐치한.....
물론 복도 서비스도 좋지만
서둘러 둘만 있고 싶었기에 빠르게 방으로 입실
담배 타임 가지면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데
분명 앙증맞은 상와꾸 외모인데
밝고 유쾌한 성격이 굉장히 시원시원함
기본 텐션이 상당히 높아 즐달은 따놓은 상태
간단히 씻고서는 침대에 걸터앉아 키스부터...
이어지던 애무도 아주 캐.쩔었는데
글램스러운 나이스한 바디에
네츄랄 D컵 슴가가 아주아주 훌륭했음
덕분에 격한 박음질로 이어져서는..
정말 세상 시원한 사정감까지.....
차기 에이스라는 소개가 아깝지가 않던 은비였음
결국 한 타임 더 ㅋㅋㅋㅋㅋ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깜빡할 정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