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피쉬에 급. 예약 전화를 함
얼마나 쌓였는지 자칫 몽정할 뻔 ㅠ
쭈 실장님이 기똥차다며 신비를 추천해 줬고
깔끄미 샤워하면서 차분히 기다림
나를 부르는 소리에 심호흡 한 번 크 게 하고는
설레는 가슴을 달래며 입장!
프로필 문구대로 스키니 바디의 소유자
신비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줬음
그리곤 바로 날 의자에 앉히고는 키스와 함께
찐한 애무로 후끈하게 달구다
요동치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는 막 혀 싸데기를..
어찌나 잘 빨던지 요상한 기분에 흠칫둠칫 ;;
급기야 소심한 탄성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내빼고야 말았음
다행히 귀엽게 웃으며 날 이끌고 리드하는 신비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허벅지부터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곧 부드럽고 매끈한 살결이 내 위로 포개져서는
위에서 먼저 굴리기 시작하는데
그때 그 야릇한 표정은 -_-) b
마무리는 디치기로 엉덩이를 힘껏 움켜쥐고는
열심히도 흔들어재끼다 아.. 아... 고만 찍!
빠른 발사에 살짝 아쉬웠지만서도
그래도 세상 시원한 사정감에 무지 만족했음
침대에서 진짜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