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이른 시간부터 한잔 찐하게 빨고는
급 꼴림에 슬그머니 피쉬로 발걸음을
이럴 때만 아직 솔로인 나를 부러워하는 친구들
훗 여하튼 한잔 한터라
미팅할 때 마인드 좋은 아이로 부탁했고
재경 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실장님 말씀 따라 언니가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서비스 또한 상타치
온몸을 느끼면서 집중하고 있을 때
똥꼬로 훅 들어오는 혀가
와;; 그냥 막 여기저기 막 그냥;;;;
씻겨줄 때 꼼꼼히 씻기던 이유가 있었네요
침대에서도 여상으로 먼저 시작을 알리더니만
서로 엉켜서는 엎치락뒤치락
표정과 움직임이 너무나도 섹스러웠는데
덕분에 아주 질펀하게 놀면서
느낌 올 때 참지 않고 격하게 쳐대면서 발쌋 !!!
급 술기운이 올라왔는지
언니 몸에 포개져서는 헉.. 헉....
나갈 때까지도 저를 꼬옥 안아주던 재경이
다음에는 맨정신으로 꼭 만족시켜 주겠노라
새끼손가락 걸며 약속하곤 퇴실했습니다 ㅋ (ง •̀_•́)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