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터는 달림을 줄이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놈의 아랫도리는 시도때도없이 커저버리니....

야동으로 버티기에는 한계가있어서 ㅠㅠㅠ

아직 내년은 오지 않았으니ㅋㅋㅋㅋㅋㅋ

얼마 가지 못가고 달림을 하기로 결정을하고 집 근처에있는 5월에 전화를했습니다

5월은 발렛도 가능해서

차로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은 아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실듯합니다

약속시간이 있어서 후다닥 씻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마사지 ● 

5월에 마사지는 다른 업소랑 다르게 서비스 매니저가 마사지를 같이 해주는게 아니라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있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주 맘에 드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사지를 즐겨 받는 편인데 실력이 정말 받아 본 마사지중에 탑이였습니다

꼼꼼하게 몸도 체크해주고 압도 손님 취향에 맞게 눌러주며

뭉친 피로와 근육이 사르르 사라지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리도 짜임새 있는 순서로

1시간동안 건식 찜 전립선 등

아주 타이트하게 마사지를해주니

몸 컨디션도 팍팍 올라가고 덕분에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을 받는데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 서비스 ♥

제가 본 매니저는 지유 매니저였습니다

딱 봐도 20대 풋풋한 느낌이나며 아주 매력적인 지유였죠

성격도 활발하고 붙임성이 있어서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섹스러운 농담도 주고 받고

지유의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가볍게 삼각애무를해주는데 아주 물고빨고 놔주질 않아서 깜짝놀랐네요~

촉촉한 입술과 혀로 제 몸을 맛을보면서 저도 지유의 가슴과 탱탱한 허벅지 엉덩이를 만지니

자그만한 꼴릿한 신음소리와 함께 지유가 저를 쳐다보는데 어찌나 섹스럽고 귀엽던지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는 관계로 후다닥 진행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나서 BJ 받는데 아주 능숙한 스킬을 구사해서 아주 받는동안

홍콩 열차 급행을 갔다왔습니다

흡입력도 아주 좋았으며 강약조절도 너무나 저랑 잘 맞아서

본게임에 들어가서 앞으로 뒤로 쿵떡쿵떡~

어느덧 신호가오고 발사를하고 샤워서비스 마무리까지 받으니

이 맛에 달림은 한동안 또 못 끊을꺼같습니다 하하하

추천 1

논현5월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