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한 마음 지울수없어 트리플로 달려갔어요.
마음매니저로 결정.
바로 봤네요.
마음매니저가 머무는곳 문이 열리자 마음매니저가 천사같은 미소로 저를 반겨줍니다.
눈웃음이 장난아니네요.
일단 와꾸는 합격점
동양적인 미인형 얼굴이네요.
거기에 애교넘치는 눈웃음까지 장착하고있으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키는 아담한 편.
몸매 좋습니다.
군살도 거의 없구요.
슴가는 C컵으로 완전 박음직스러운 몸매였네요.
인사 언능 나누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마치고 침대위로 이동
마음이 제위로 올라와서 애무시작하는데
스킬이 상당히 고급집니다.
저도 모르게 계속 어....어....어...를 외치고 있네요.ㅋ
혀스킬이 상당한 경지에 도달해있는 아가씨였구요.
간지럽다못해 꼴려뒤지게끔 만드네요.ㅋ
기분 완전 좋았네요.
벌써 제 쥬니어는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네요.
bj도 정말로 맛있게 빨아주고
강약조절하니까 힘이 더 들어가더라구요.
스킬은 완전 짱이었네요.
잠시 쉬어가야겠단생각에 역립들어가서 슴가부터 발까지 쭈~~욱 한번 훑었구요.
cd 장착하고 들어가서 위험신호가 올때마다 체위를 바꿔가면서 즐겼는데요.
한.....여섯개체위를 한것같네요.ㅋ
정상위 후배위 측면 가부좌 방아찧기 앉아찧기까지..대강 그렇네요.ㅋ
잦은 체위변경에도 잘 따라와주는 마음이 넘 사랑스러웠구요.
끝난 후에도 애인모드로 잘 마무리해준 마음이 더없이 이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