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급으로 땡겨서 야맵을 처음 열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트리플 실장님께 바로 연락~!!
상콤한 주말을 위해 금요일 저녁 깨운하게 달렸습니다.
배우 이엘을 꼭 닮은 그녀와 대면하고
이런 저런 대화 후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의 슬림한 몸매의 이엘은 부담스럽지 않은 딱 알맞는 가슴을 가져서 처음 부터 발딱 발딱 하더군요
왁싱하지 않은 그녀의 은밀한 곳과 흰 피부의 몸매는 최고였습니다.
BJ와 함께 저의 스팟도 물어가며 물고 빨아주는 그녀의 서비스에 정신 줄을 놓을 뻔 했습니다.
제 물건을 보고 내츄럴인지 물어보는것도 서비스 멘트였을지 궁금하네요~^^
한껏 긴장하며 그녀의 구멍에 제거을 넣기 시작하고 제위에서 말을 타기 시작하는 그녀의 가슴을 부여 잡고 신나게 떡질을 시작했고
여러자세를 다 받아주는 그녀의 프로의식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은 후배위 였고 흥분의 맥스의 지점에서 제 손가락을 사정없이 빨아주니 안갈 수 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모든것을 쏟아내고 널브러져 있으니 시간이 촉박하다며 제가 잠시 쉴 시간을 주려고 먼저 샤워하고 나오는 이엘~!!
그렇게 후들 거기는 다리를 붙잡고 주말 푹 쉬었습니다.
가까우니 또 놀러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