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도 하셨고
실장님 말하시는건 꽤나 인기많고 그런친구라서
지금 출근하실때 보시라고 하시네요
인기쟁이친구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길래 접견해봤습니다
출근부는 항상 눈여겨 보는편인데
진짜 뵙기힘든 친구인데 보게됬네요 ㅎㅎ.
주저없이 갔고 문이 열리는데
하얀옷을 입고있고 예쁩니다 가까이서 보니
청순하기도 하고 미소가 귀엽기도 합니다
말도 조곤조곤 잘해주고 보통 와꾸빨 좀 나오는 애들은
서비스나 마인드가 부족하기 마련인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여기서 전에 여러명 만나봤는데 솔직히 그 분들도 좋았으나
결과적으로는 +6 샤넬씨한테 더 만족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