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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릇한 홀복 실사 ] 이쁘장한 외모의 별이. 서비스도 좋고 연애감도 좋고 ~ ㅎ
알팸

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19.JPG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호텔 건물이라 내부가 참 깔끔하기도 하고, 탕이나 사우나 시설 등 다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주차가 가능한 점이 더욱 좋아효 ㅎㅎ

 

차 타고가면서 전화로 문의드렸더니 대기시간 얼마 없다고 일단 오라시더군요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결제부터 하러 갑니다

 

실장님이 인사로 맞이해주시고 바로 결제한 뒤에 옷 벗고 사우나로 입장

 

추워서 그런가 온탕이 유독 따뜻해 보여서 ... 후딱 샤워만 마치고 샤워하고 온 탕에 몸을 담급니다

 

뜨끈한 물에 피로가 녹는듯 몸이 나른~ 해지고, 기분좋게 반신욕을 즐기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몸을 마저 헹구고 나와서 마사지 복 챙겨입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앉아 있으니 잠시 후 들어온 관리사님

 

인사를 건네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까 반신욕하면서부터 죽겠더니...

 

마사지 받는 내내 진짜 몸에 힘이 안 들어가서 죽는 줄 알았네요

 

완전 나른~ 한 상태로 오징어마냥 쫙 퍼져서 마사지를 받다가

 

관리사님이 하체 마사지 해주실 때는 느낌이 이상야릇해서...

 

참고 마사지 받느라 아주 고생했네요

 

계속 받다보니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 전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얼마나 피곤했던지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나서...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도 몽롱~하더군요 ㅎ

 

잠시 후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슬쩍 쳐다보니 와꾸도 제법 괜찮고, 몸매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눈을 감고서 준비를 마치기를 기다렸더니 곧 옷을 다 벗고 올라오시는 매니저님

 

가까이서 보니 별이 매니저님이었네요 ~

 

눈이 마주치니 웃으면서 한 번 더 인사하고서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Y존의 기둥까지 열심히 애무해주시던 별이 매니저님..

 

어느순간 애무가 멈추고 매니저님이 제 기둥에 콘돔을 씌워주시고 먼저 위로 올라탑니다

 

위로 올라와서는 처음에는 천천히... 그리고 점점 리듬을 타면서 떡 방아를 찧는데

 

느낌도 좋고, 매니저님이 눈을 감고 느끼는 듯한 표정도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자세도 다양하게 잘 잡아주고 해서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도달했네요 ㅎ

 

 

누가보셔도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은 별이 매니저님.

 

수스파도 그렇고 ~ 너무 즐달이어서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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