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찍 무보정 실사 ☆ 실망시키지 않는 수스파의 별이. 거기가 뻐근하네요 ㅎ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던 길. 근처에서 저녁을 챙겨먹고 수스파로 들어섰습니다.
마사지가 받고싶기도 했고, 날도 쌀쌀하다보니 사우나도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실장님한테 계산하고서 들어가서 씻으러 들어가는데
배도 부르고 하다보니 샤워하고 탕에 앉아 있다가 깜빡 졸뻔했네요
이대로 계속 있으면 그대로 뻗어버릴 것 같은 예감에... 적당히 몸을 추스리고 나와서
준비되어있는 옷을 입은 뒤에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사님은 항상 그렇듯... 저보다 나이가 좀 더 많은 분이었지만
인상도 좋으시고 ~ 들어오셔서부터 말씀도 편안하게 해주시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마사지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받기 전에 어느정도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번 관리사님은 딱 그런 면에서 정말 고수의 면모가... 확실히 드러나는 분이었어요
마사지 받는 내내 정말 편안하다는 느낌만 받았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는데
최고였습니다 ^^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흐리멍텅한 눈빛으로 보고 있으니 매니저님께서 인사하고 준비를 합니다
눈을 계속 감고 있어서 뜨자마자는 좀 침침했는데 , 매니저님이 준비를 끝냈는지
바로 배드위로 올라오십니다
시야가 슬슬 트이고, 매니저님이 가까이 와서 자세히 보니
별이 매니저네요
얼굴과 몸매가 모두 좋은 매니저로 , 비주얼은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구요
마인드도 좋은 편으로 딱히 과한 요구만 아니면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체위도 다양하게 잘 받아주고, 제가 좀 오래 하는 편인데도 끝까지 잘 따라와줘서
결국 쉽게 발사하고 마무리 성공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떡까지 쳤더니 몸에 힘이 한개도 없어서 나와서 10분정도 그냥 앉아만 있었네요 ㅎ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은 수스파. 다음에도 꼭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