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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한시간이에요
강마왕

이왕이면 검증된 소문난 언니를 보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


엔젤 언니 예약이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8시 정각 되자마자 예약하고 보러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상냥한 목소리로 인사하고 안아주는 그녀


안기는데 포근하고 좋은 냄새가 코를 스치네요


160초반 정도 되보이는 키에 굉장히 작고 예쁜 얼굴 ㅋㅋㅋ


그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다 들어가는게 신기하다니까 ㅋㅋㅋㅋ


빵 터지면서 웃는데 웃는 얼굴도 정말 예쁩니다


가슴은 한 C컵 정도 되보이고 작은 체구라 그런지 더 커보이네요


모양도 예쁘고 다리 라인도 슬림하게 쭉 뻗었는데


그냥 전신이 다 예쁩니다 서비스가 시작하기도 전에 보기만 해도


굉장히 꼴리는 친구네요 진짜 생긴게 밥먹여주냐는 말있죠?


진짜 이정도면 먹여준다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얼굴부터 몸매까지 여자친구가 이러면 업고다닐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미 굉장한 즐달을 직감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와 애무도 굉장히 딥하고 불쑥불쑥 들어오고요 ㅋㅋㅋ 포인트를 잘 알고


원하는 곳을 물어보고 맞춰가려는 마음씨도 착한 언니네요


얼른 하고싶다고 말하고 ㅋㅋㅋ 바로 연애에 돌입!


피부결도 굉장히 곱고 부드러워서 밀착해서 연애하는데 느낌이 좋아요


다리로 감싸안으면서 임팩트 주는 법도 아는지 ㅋㅋ 연애감도 굉장히 좋구요


1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으면서 잘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성욕을 풀었다기 보다 굉장히 힐링하고 나왔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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