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늘 즐달중이신가요? 회사가 바빠 토요일 출근하고 퇴근 후 , 피곤에 찌들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잠실 새내역까지가서, 뚜벅뚜벅 열심히 걸어 인스타 스파로 갑니다
가는 도중 따로 전화해서 예약을하고 방문했고, 계산을하고 나서 샤워실로 들어가 씻고 몸말리고 준비하니
직원분이 친절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가서 편하게 엎드려 있다보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도 바로 시작됩니다
이번주 일한다고 몸도 많이 찌푸둥하고 몸이 많이 뭉쳤는데 몸이 지칠때 마사지는 정말 최고입니다. 압도 좋고 받으면 받을수록 잠이 솔솔 쏟아지더라구요
최대한 버티고 버텼는데 결국 도중에 못참고 잠들어서 어느 순간부터 자면서 잠결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한참 뻗어서 마사지를 받다가, 깨워주셔가지고 일어났고 돌아누우라는 말에,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잠이 확깨는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관리사님은 나가고 릴레이로 언니가 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오더라구요
언니 이름은 소유라고 하고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와꾸에 들어갈 떄 들어가고 나올 때 제대로 나온 꼴릿한 몸매를 소유한 소유언니였네요.
들어와서 바로 인사하고 벗고 준비 마친 후에 지체없이 서비스 들어왔습니다
마인드 좋았고, 애무도 야릇하고 정성스럽게 잘해줬습니다. 애무좀 받고나서, 언니가 바로 콘 씌어 준 후에 삽입 시작!!
여상은 맛만 보고 , 제가 체위 변경한다해서 정자세로 강강중강 하다가 뒤치기!
뒤로 할때 떡감 쪼임 아주 일품이어서 하는 내내 맛있고 좋았습니다. 발사까지 시간이 얼마 안걸려서 좀 아쉬웠지만,,,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
마무리 후에 업장에 나갈때 아쉽거나 돈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습니다.
역시 돈 값은 확실하게 하고 그러면서도 가성비까지 챙기는 인스타 스파네요
늘 실망을 저버리지않는 인스타 스파 종종 또 방문해서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