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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골이 보이는 실사 】 이쁜 수지언니와 뜨거운시간. 마사지는 여전히 좋았다 ^^
영화남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종로 수스파

 

   ④ 지역 : 종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11.6.JPG

 

요즘 잠도 잘 못자고... 온 몸에 근육통이다 결림이다 아주 죽겠더라구요

 

일이 바빠서 마사지 받으러 간지도 좀 되었던 것 같고 ㅠ

 

다행히 지난 주말에는 시간이 좀 비어서 ~ 수스파를 다녀올 수 있었네요

 

퇴근길에 종로 3가역에서 내려서 5분정도 걸으니 수스파에 도착할 수 있었구요

 

들어가기전 밖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저를 지나쳐서 들어가는 손님 한 명...

 

내가 담배 피우느라 한 순번이 밀렸구나 싶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일단 태우던 담배는 다 피우고 내려가보았습니다

 

 

실장님이 기다렷다는 듯이 반겨주시고 바로 결제 도와주신 다음에 안쪽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라커에다가 옷 벗어놓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아까 저를 지나쳐갔던 그 손님이 씻고 있고 저도 같이 씻다가 나오니 안내는 같이 받았네요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하십니다

 

인사를 받고 엎드리니 곧 관리사님의 손길의 느껴지고 ~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확실히 좋기도 하고 몸에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합니다

 

관리사님이 열심히 해주기도 하시고 ~ 손길이 워낙에 좋습니다

 

특히나 허리가 많이 아팠어서 관리사님께 특별히 부탁드렸더니

 

확실히 관리사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굉장히 시원하다고 느꼈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한 시간에 가까워지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중단하시고 제 아랫도리 쪽을 마사지 해주는데

 

어후... 진짜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 나오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을 때 관리사님의 손이 멈추길래

 

눈을 떠보니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얼마나 집중했는지 노크소리도 못 들었네요

 

잠시 후 관리사님 나가시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매니저님입니다

 

이번이 3번짼가 4번째 보는건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확실히 이쁩니다

 

몸매도 아주 살벌하게 좋구요 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고 밖에서 만났다면 계속 쳐다봤을 법한 몸매였습니다

 

준비를 하시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실력도 정말 좋습니다

 

짧게 받았지만 충분히 잘 하는 언니라는 걸 알 수 있는 스킬이었고

 

CD 착용 후에 본 게임으로 돌입하니 연애 반응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해주는데 자세 잡은걸 보면 진짜 발사직전...

 

겨우겨우 참으면서 하다가도 뒤치기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네요

 

 

추천드리는 강력추천 픽!! 수 스파 수지 언니. 꼭 한 번 만나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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