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지명 제조기 연애감도 좋고, 빨아주는 애무감도 좋고, 바디는 굿
167에 C컵 슬림에 정양 소문이 자자해서 끓어오르는 마음 가다 듬고 언니방으로 갔습니다.
일단 첫대면은 냉랭했네요 이 언니 참 쉬크합니다
왔는데 반겨주지도 않고 센치하게 거울보면서 쳐다도안보대요
외모는 강남 스타일 근데 디게 쌕하게 생겼습니다
가운 벗으라고 하더군요.벗었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따라오라고..따라갔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탕에서 기습 터치 엄청 당황했는데 기분은 좋았습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는건가!!!
어느 정도 단단해진 제 똘똘이를 부여잡고 물다이 위에 눞혀놓네요
바디 탑니다.가슴 배 골반 무릎 사정없이 빨아주고 비벼주네요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일단 한번 1차 배출 해 냅니다
발사 후 몸여기저기 따뜻한 물로 마사지 해 주네용
그때부터 대화 할 맘이 생겼는지 오빠 오빠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첨엔 좀 무성의하게대답했지만 계속 상냥하게 굴길래
널 볼려고 예약하고 가게 와서 2시간이나 기다렸다고 하니깐
정양 왈 "아 정말? 그럼 오빤 내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자격이있는 오빠얌!"
바로 침대로 가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물고 빨고 만지고 땀이 범벅될때까지 뜨거운 사랑을 나눴습니다
연애 도중 갑자기 봉지를 만지면서 바디로 이미 한 번 쌌었고
신나게 속에서 바운드 짓을 했더니 느낌 엄청 쌔내요
한참을 모은 뒤 나이스 한 타이밍에 그녀가 싼다고 하니 꽉 안아 줍니다
정양에 가득 사정없이 뿌려댔습니다.찐한키스도 해주었네요
연애감도 좋고,빨아주는 애무감도 좋고,바디는 굿
왜 사람들이 그렇게 정양 하는지 오늘 정말 뼈저리게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