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츄 추천받아 즐달
있을때 봐야할 필견매니저라는 생각에 후기로 정보 공유해봅니다.
외근 나왔다 바로 간거라, 한 오후5시 쯤 크라운 도착했고,
실장님이 츄를 추천해줬네요
1대1만 하기에, 샤워하고 가운입고 엘베타고 올라가
츄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이가 깡패
한눈에 봐도 어린 느낌 확 나네요
귀엽고 러블리하고 순한 느낌
토끼상이라 해도 될거 같아요
눈화장에 포인트를 준 츄입니다.
몸매는 가슴,엉덩이 풍만한 글래머로
가슴 사이즈가 B컵이라는데, 더 큰 느낌입니다.
하얗고 잡티없이 말랑촉촉한 꿀피부는 기본이구요
서비스 스타일은 애인모드!
커담하면서 노가리 까면서 스몰토크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깨발랄하고, 러블리하고 애교있고
성격도 딱 비쥬얼과 이어지네요
그리고 스킨십에 꽤나 적극적입니다.
알아서 먼저 다가와 주길래 가슴과 엉덩이 터치하며 놀다
샤워서비스만 딱 받고 바로 섹스 달렸네요
침대에서 츄가 먼저 애무해줬습니다.
가슴빨고 ㅈㅈ빨고.......
혀로 ㅈㅈ가지고 노는 스킬이 좋네요 좋아!
사까시 느낌이 좋아서 쭉 받다가,
츄 눕히고 보빨 타임 가졌습니다.
꿀몸이라 해도 될정도로 가슴도 ㅂㅈ도 다 꿀맛이었습니다.
부드럽게 애무 쭉 하다가 촉촉하게 ㅂㅈ가 젖어들때쯤
콘끼고 박아줬습니다.
떡감이 레알 참 좋아요
안에서 촥 휘감는 느낌+따듯하고 촉촉한 느낌
그리고 어느정도 흥분한 후에는
넣고만 있어도 안에서 꿀렁꿀렁..........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섹후땡 피면서도 스킨십 적극적인 츄 였습니다.
베이글, 애인모드 이런쪽 취향이다? 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