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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야옹이 요술램프를 예약하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 나오게되었네요
코크라




전화해서 야옹이 요술램프를 예약하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 나오게되었네요


도착해서 요술램프로 달려야하니 더욱더 신경써서 씻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바로 가 동생넘은 아까부터 털질거 같았고 


이젠 마음마저 설레고 심박수가 올라가고있었습니다.음 전에 본적 있는 언늬였습니다


그것도 딱 한번밖에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알아보고 뽀뽀로 반겨줍니다 


동생넘은 버얼떡 일어나 몸에 막 닿습니다


외모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마음에 너무 듭니다 


이목구비가 뚜력한 예쁜 얼굴에 화장을해서 섹시함을 표현합니다


침대에서의 찐하고 깊은 키스는 포르노의 한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겁니다


그렇다고 포르노와 AV처럼 해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성감대를 빠짐없이 애무를해줍니다. 그러다 제일 뻑가는곳은 동생넘을 삼키고 애무할때입니다


동생넘은 터질지경으로 발기 되어있습니다


야옹이가 갑자기 멈추다.떨기를 해줍니다.그리고 더심한 섹드립까지 막나옵니다


이미 장착된 장갑 그대로 부드럽고 따뜻한 소중이 속에 들어간 동생넘은 


좋다고 혼자서 장어 마냥 꿈틀댑니다.


여상위로 돌림과 펌핑을 반복하며 쪼여주니 풀 발기된 제동생도 얼마못가서 터져버렸습니다


2차전 바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이번엔 감동받은 제가 먼저 애무를 시도합니다.그리고 키스를 해줍니다


입 맞출때 촉감은 사운드로 나오고 위 아래 입술을 맛본뒤 맞춘채로 혀를 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탐스런 가슴부터 애무를 합니다


소중이 부위를 부드럽게 빨듯이 애무를 하면 거세진 신음티 터져나옵니다 


장갑씨우고 2차전 그녀의 소중이에 넣고 다리는 저의 목 옆에 걸치게하고


허리반동을 이용해서 피스톤합니다 점점 강력해지는 쪼임 그리고 옆으로 돌리고 


가슴을 만지며 옆치기를 하다 이르킨 다음 벽을 지탱하게하고 허리와 가슴을 잡고


뒤치기로 마지막 피니쉬를 향해 하다 시원한 발사로 마무리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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