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채와 시크릿으로 보고 왁싱까지 하고 나옵니다
겐조에서 은채 언니 시크릿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왁싱도 가능하고 물어 보고 가능하다고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인 데다가 얼굴이 성형한 곳이 거의 없어 보이는 데도 미인입니다
눈웃음 치면서 애교부리면 그냥 녹아내릴 것 같은 상큼한 얼굴에
늘씬하고 하얀 팔다리에 탱탱한 허벅지에 꼴릿 하더군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말투에 애교도 좀 있어서 같이 있으면 아주 그냥 해피 바이러스 입니다
샤워를 할라고 은채의 벗은 몸매보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팔다리는 길쭉 늘씬한데 엉덩이와 가슴은 C컵 빵빵한 것이~!!
그냥 바로 꽉 움켜쥐고 뒤치기를 하고 싶더군요
거기에 가슴도 찰랑거리는 탄력있게 이쁜 C컵 정도인데 몸이랑 비율 잘 맞아서 보기 이쁩니다
샤워 하면서 섹기를 질질 흘리면서 쪼물딱 거리는 은채 때문에 꼬치가 터질듯이 부풀더군요.
몸을 살랑 살랑 흔들면서 다가오는 은채의 모습에 다시 한번 꼴릿!!!
묻고 따지고 할거 없이 엉덩이에 먼저 손이 갔습니다
그거슨!! 본능!!ㅋ찰진 엉덩이 주무르니까 만지기 좋게 자세 잡아 주면서 BJ부터 시작
은채의 입술 감도 좋고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다가 69로 자연스레 이어지더군요
꼬치도 모양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제 입술을 아니 가져다 댈수가 없더군요
거기다가 요망한 은채의 요염한 반응은 쌩~리얼 이더군요
거기에다가 노콘으로 꼬치끼리 합체를 딱 시키니까 연애감 죽입니다
몰캉한 살 감촉만큼 몰캉 고리는 그곳이 꽉! 쪼여주니까 .짜릿함에 절로 몸서리가 쳐 지더군요
특히 뒤로 할 때 엉덩이가 닿는 느낌 더해지면서 늘씬한 은채의 등라인이 보이는데 환상적 이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서도 바로 왁싱하면서 쪼물쪼물 내 꼬치로 장난치는 은채 때문에 투샷할 뻔 했네요
정말 여러모로 좋은 언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