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간 지명언니랑..옥순이
요새 갑자기 의욕도 상실되고 무기력해진거 같아서
오래간만에 지명언니랑 만나서 회포를 풀겸 옥순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게 맞이 해주더군요...
옥순언니의 바디를 오래간만에 타보니 밑에 동생은 이미 풀로 기립...씻고 나서
침대로 가서 서로 물고 빨고 해봅니다..
그리고 시디끼고 합체를 하는데 동생이 지명으로 몇번 보다 보니 토끼로 가지않고
제법버티면서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옥순이 자주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지명언니로 보는게 다른 언니 보는거 보다 훨씬 낫더군요.